중남미 38일 - 남미, 멕시코, 쿠바 일정 추천

위 사진은 에콰도르 어느 바닷가다.

남미는 액티비티, 휴양, 도심, 오지 모든 게 가능한 여행 루트이다.

오늘은 중남미 여행 일정을 한 번 알아보겠다.

내가 근무하는 여행사의 상품이다.

가격이나 여러 부분에서 참 좋아보여 공유한다.

대략 5-6주 사이일정이다.

짧은 여행은 아니고 그렇다고 길지도 않다.

주요 방문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여행지역 -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쿠바

여행기간 - 37박 38일

중남미 내 항공이동은 10회이다. 그만큼 기간 대비 많은 곳을 간다.

페루 리마에서 시작하여 멕시코시티에서 여정이 끝난다.

 

 

포함 / 불포함 사항

중미여행 준비서류

- 국제선 항공권(유류세 포함)
- 인천-리마 / 리오-멕시코시티 / 깐쿤-인천
- 중간 국제선 10회 항공권(유류세 포함)
 타여행사 대비 최대 항공이동!!
- 리마-쿠스코 구간 / 라파스-우유니 구간
- 깔라마-산티아고 구간 / 산티아고-푸에르토 나탈레스 구간
- 칼라파테-우수아이아 구간
  우수아이아-부에노스 아이레스 구간
- 부에노스 아이레스-뿌에르토 이과수 구간
- 포스두 이과수-리우데자네이로 구간
- 멕시코시티-아바나 / 아바나-깐쿤
- 전 구간 도시이동
- 리마-이카-리마 구간 전용 차량
- 마추픽추 왕복 기차표
- 마추픽추 입장권
-  일정 숙박
- 최고 1억원 여행자 보험
- 검증된 인솔자
- 사은품

불포함사항-현지생활비(투어비,식비 등)

- 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 미국비자 : 미국을 경유하는 경우에 꼭 필요합니다.
- 전자여권이 아닐 경우
  여권에 미국비자 필요 (미국 대사관 발급)
- 전자여권
  온라인(https://esta.cbp.dhs.gov)으로 사전 입국승인
  ESTA 발급 필수미국행 여행객 작성양식 1-94w ,$14 ,
  여행 일주일전 완료 요망
- 볼리비아 비자 서류
  여권사본, 황열병 접종서와 사본 (),
  신용카드 사본(), 항공권 사본,
- 볼리비아 숙소 예약증
- 활열병 예방 접종 : 여행출발 10일에 접종 완료
  (접종 시 10년 유효 , 접종 비용 42,330)

 

함께하는 배낭여행 중님미 38일 - 남미와 멕시코, 쿠바
 
일정 날짜 기본 루트 세부일정표 예정숙소
1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인천

경유지 공항

리마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

리마공항 도착 
 
2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리마
ㅇ 조식 후 리마 시내 탐방
- 구시가지 : 아르마스광장, 대성당, 대통령궁, 산프란시스코교회 및 지하무덤, 라우니온거리, 산마르틴광장
- 신시가지 : 사랑의 공원, 라르코마르, 케네디 공원 등의 미라플로레스지구

ㅇ 추천 나이트 라이프
- 분수공원 : 화려한 빛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지는 분수쇼
- 피자거리 : 미라플로레스에 있으며 밤이 더욱 화려해지는 골목에서 페루 전통 칵테일인 '피스코사워' 한 잔의 여유를 누려보자 (단 치안이 불안정하므로 소지품 간소화하고 택시로 이동한다.)
 
3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리마

이카(나스카)

리마

ㅇ 이카에서 경비행기를 탑승하여 나스카의 지상화 보기

ㅇ 지상화 보는 방법
- 경비행기 : 2-30분 동안 경비행기를 타고 공중에서 거대한 지상화의 전체적인 모습, 크기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전망대 : 탑을 만들어 놓은 전망대에 올라 감상. 지상화가 워낙 크기때문에 부분의 모습만 관찰할 수 있다.
ㅇ 차우치야 무덤 : 옛날 나스카인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가늠하고 짐작해 볼 수 있다.

경비행기 투어 후 바로 사막이 있는 이카의 와카치나로 이동.
버기카를 타고 사막을 질주해보자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샌드보드 타고, 오아시스도 볼 수 있다.
 
4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리마
(항공이동)
쿠스코

살리네라스

마추픽추
(항공, 기차)

ㅇ 리마 공항 출발. 쿠스코 공항 도착

ㅇ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플라자 데 아르마스를 갖고 있는 쿠스코!

ㅇ 시내에서 간단히 식사 후 계단식 소금암석인 살리네라스를 방문

ㅇ 마추픽추로 이동

 
5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마추픽추

아쿠아스-
깔리엔테스

쿠스코

ㅇ 이른 새벽 마추픽추를 올라가자. 마추픽추는 언제 봐도 멋있지만, 그 중 가장 멋진 풍경은 일출 때이다. 마추픽추에 올라 일출을 맞이하는 감흥은 평생 남을 추억이 될 수 있다.
 
ㅇ 도시이름인 아구아스 깔리엔테스(Aguas Calientes)가 '뜨거운 물'이라는 뜻이다.
   하산하여 모임 때까지 시간 여유가 있다면 노천온천을 즐겨보자.

ㅇ 다시 쿠스코로 귀환.

ㅇ 와이나픽추 입장권을 원하시는 분들은 예약 시 말씀해 주세요.
   잔여석이 있을 경우 구입해 드립니다.(추가 2만원 비용 발생)
 
6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쿠스코
ㅇ 오전에 볼리비아 영사관 방문하여 비자 받기
 - 개인준비물 : 사진 1매, 황열병 예방접종 복사본, 신용카드 복사본)

ㅇ 접수 후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쿠스코 시내를 즐겨보자

ㅇ 12각의 돌, 대성당, 아르마스광장, 헤수스교회, 산블라스, 코리칸차 등
 
7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쿠스코

버스

뿌노

ㅇ 오전에 뿌노로 이동(약 6시간 소요)
 - 침대버스(우리나라 우등고속과 비슷)로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8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뿌노

투어

ㅇ 이른 새벽 도착하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인 티티카카호수를 만끽하기 위한 투어 신청하기

 - 반나절투어 : 우로스섬(갈대를 엮어 만든 섬에 사는 독특한 문화 엿보기)
 - 풀데이투어 : 우로스섬 + 따낄래섬(진정한 티티카카의 크고 아름다움을 느끼기 원한다면 따길래섬까지 가보자) 
 
9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푸노

버스

라파스

ㅇ 첫 번째 국경을 넘어 볼리비아로 이동.
 - 국경을 넘을 땐 항상 소지품, 특히 여권이 분실되지 않도록 유의
 
ㅇ 전형적인 고산도시(3800미터)에 분지형으로 자리잡은 라파스 도착
  
 
10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라파스
ㅇ 자유롭게 라파스 탐방하기

ㅇ 라파스 숙소 체크인 후 자유일정
 - 전통 제사용품을 파는 마녀시장, 라파스의 중심 무리요 광장 
 - 라파스 외곽에 있는 달의 계곡
 - 싸고 맛있는 볼리비아 로컬 음식 맛보기
 
11 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라파스

항공

우유니

ㅇ 조식 후 라파스 공항으로 이동, 우유니행 항공 탑승 (약 1시간 소요)

ㅇ 2박 3일간의 우유니투어 시작.

1일차 : 가도가도 끝없는 하얀 소금사막.

우유니-기차묘지-염호마을(꼴차니)-소금호텔박물관-물고기섬-꼴차카

※ 사막에 있는 만큼 숙박시설이 열악하고 난방이 되지 않으므로 핫팩, 침낭 등의 보온용품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12 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우유니
우유니투어 2일차 : 설산과 호수, 화산 등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

카나파호수 - 에디온다호수(플라맹고 관찰)- 온다호수 - 차르코타호수 - 라마디타스호수 - 돌로 된 나무모형 - 콜로라다호수

※ 투어 코스는 현지 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13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우유니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ㅇ 3일차 : 솔 데 마냐나-노천온천-라구나 베르데
 
ㅇ 칠레로 입국하여 산페드로 도착, 숙소 체크인 후 자유일정 
 
14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칼라마

항공

산티아고

ㅇ 조식 후 칼라마 공항으로 이동(약 1시간), 산티아고행 비행기 탑승 (약 2.5시간 소요)

ㅇ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숙소 체크인 후 자유일정
  - 대성당이 있는 아르마스 광장, 현지인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장 둘러보기 
  - 거리벽화로 가득한 베야비스타 거리의 낭만
  - 칠레 최대의 와이너리인 콘차 이 토로 방문
 
15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산티아고
ㅇ 산티아고 자유 일정

ㅇ 근교에 위치한 절벽 위의 도시 발파라이소(Valparaiso) 및 비냐 델 마르(Vina del Mar) 다녀오기
  
ㅇ 칠레 최대의 와이너리인 콘차이또로 방문
 
16 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산티아고
뿐따아레나스
뿌에르토나탈레스
(항공/버스)

ㅇ 모네다궁(대통령궁), 아르마스광장, 산크리스토발 언덕, 중앙시장, 산타루시아 언덕 등 시내구경
   - 산티아고 공항 출발
   - 뿐따아레나스 공항 도착
   - 뿌에르토 나탈레스까지 버스 이동(약 3시간)
 
17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뿌에르토-
나탈레스
(투어버스)

ㅇ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중 하나인 또레스 델 빠이네(Torres del Paine) 국립공원을 일일투어로 감상하기.

ㅇ 고유색(하늘, 비취, 에메랄드빛 등)을 가진 여러 호수들을 지나 빙하가 녹아 흐르는 그란데 폭포, 뻬오에호수를 보고 그레이 빙하가 떠있는 그레이호수로 이동하는 코스.
 
18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뿌에르토-
나탈레스

버스

깔라파테

ㅇ 칠레에서 아르헨티나의 깔라파테를 향하여 이동

ㅇ 메인 도로를 중심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길거리 마켓 및 상점들 구경하기. 니메즈호수 산책
 
19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깔라파테
투어

ㅇ 뻬리토 모레노 빙하 즐기는 방법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로 앞에 있는 빙하를 바라본다. 한 눈 팔지 말자.
              언제 굉음을 내며 얼음덩어리가 떨어질지 모른다!!
  - 미니트레킹 :  전망대에서 관찰 후 보트를 타고 가서 빙하를 한 시간 반 정도 걸을 수 있다.
                     파아란 빙하 위를 걷는 느낌은 어떨까??

ㅇ 마지막에 빙하의 얼음을 넣어 주는 위스키도 빼놓을 수 없다

ㅇ 웁살라 빙하 : 오직 크루즈를 타야한 볼 수 있는 가장 큰 빙하. 유빙들을 가르며 선회하는 배는 진귀함 그 자체이다.
 
20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깔라파테

항공

우수아이아

ㅇ 조식 후 공항 이동, 우수아이아행 비행기 탑승(약 1시간)

ㅇ 숙소 체크인 후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자유일정

ㅇ 비글해협 투어
 - 우수아이아 및 비글해협의 상징인 등대 둘러보기.
 - 바다사자와 펭귄, 강치 등 보기
 
21 2018년 12월 4일 화요일 우수아이아

항공

부에노스
아이레스

ㅇ 아름다운 땅끝 마을에서 한가로이 시내 돌아다니기
 - 땅끝박물관, 띠에라 델 부에고 국립공원, 열차박물관 등

ㅇ 우수아이아 공항 출발,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항 도착
 
22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ㅇ 남미의 파리, '좋은 공기'라는 의미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ㅇ 중심광장인 5월광장,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상징인 오벨리스코, 대성당, 산마르틴광장, 대통령궁, 라바제&플로리다 거리 등 시내 곳곳을 파헤쳐보자.
 - 20세기 중남미 미술계의 동향을 느끼고 싶다면 라틴 아메리카 미술관
 - 세계에서 가장 큰 꽃 조형물 플로라리스 헤네리카
 - 가치 있는 좋은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박물관
 -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체험형 시림 동물원
 - 에비타의 무덤이 있는 레꼴레타 묘지
 
23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ㅇ 산 뗄모 지구
 - 1800년대 후반 부유층이 살던 데펜사거리,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 특히 일요시장이 펼쳐지는 도레고 광장
 - 국립역사박물관, 라 보카 지구
 - 밝은 형형색색의 페인트로 칠해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대표적인 골목길인 까미니토
 - 이 거리를 잘 표현해 그린 화가로 유명한 베니토 낀께라 마르틴 미술관
 - 아르헨티나 최고의 축구팀인 보카 주니어스 경기장 등

ㅇ 추천 나이트 라이프
 - 탱코의 본고장에서 오리지널 탱고쇼를 보는 여유를 부려보자
 - 탱고쇼는 정찬쇼이므로 슬리퍼, 반바지, 모자 등은 삼가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24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항공

뿌에르토
이과수
ㅇ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 출발, 뿌에르토 이과수 공항 도착.

ㅇ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폭포는 낮은 산책로, 높은 산책로, 악마의 목구멍으로 나뉘어 있고 어느 곳을 먼저 보든 상관없다.

* 스피드보트, 정글사파리 등을 하는 경우엔 젖을 수 있으므로 수영복 혹은 여벌 옷을 준비하면 좋다.
 
25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포스 두 이과수

항공

리우 데
자네이루
ㅇ 브라질쪽 이과수폭포 관람
 - 전날의 아르헨티나쪽과는 다른 모습의 폭포를 볼 수 있다. '이게 과연 같은 폭포인가??'

ㅇ 이과 수 관람 후 이과수 공항 출발. 리우 공항 도착
 
26 2018년 12월 9일 일요일 리우 데
자네이루

ㅇ 코르코바두 언덕과 거대한 예수상에 올라 리오 도심의 전경 감상.

ㅇ 케이블카를 타고 가서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코파카바나 해변을 볼 수 있는 빵 지 아수까르.
   아름다운 코파카바나/이빠네마해변 즐기기
 
27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멕시코시티 ㅇ 남미여행을 마치고 중미로 이동. 멕시코 시티 도착
 - 리우(06:10) - 상파울루(07:25) 45$ / 상파울루(10:35) - 멕시코시티 15:50 도착

ㅇ 멕시코의 맛 기행이 시작됩니다!!!
 - 대성당, 소깔로 광장, 과달루페 사원 등을 둘러보며 길거리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멕시코 음식탐방을 해보자
 
28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멕시코시티 ㅇ 인구 2천만의 대도시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의 맛있는 음식과 테오티우와칸을 둘러보자.

ㅇ 추천일정
 - 테오티우아칸(teotiuacan) : 해발 2300m에 있는 신들의 도시
 - 태양의 신전, 달의 신전, 죽은 자의 길을 돌아보면서 남미 최고규모의 피라미드를 감상한다.
 
29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멕시코시티

항공

아바나

ㅇ 멕시코시티 출발 -> 아바나 도착

ㅇ 아바나에 도착 후 올드 아바나의 거리풍경을 즐겨보자. 길거리에 흘러나오는 음악에 바로 쿠바를 사랑하게 된다.
 
30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아바나

비날레스

투어

ㅇ 비날레스 계곡(la valle de vinales)투어 - 선사시대의 특이지형인 석회층 계곡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비날레스 계곡투어, 자연 그대로의 토양과 그 토양에서 나오는 원시의 아름다움. 마치 공룡이 나올 것만 같은 지형.
 - 세계 최고의 시가를 생산해 내는 공장을 둘러보자
 
31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아바나
ㅇ 아바나의 마지막 밤. 쿠바를 느끼고 둘러보자

ㅇ 추천여행
 - 말레꼰 방파제(malecon) : 이곳에 서면 다들 영화주인공이 된 듯하다. 바다와 파도와 방파제를 보며 시 한 편 지어보자.
 - Hotel ambos mundos - 헤밍웨이가 머물렀던 호텔 1층에서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차를 한 잔 마셔보자
 
32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아바나

항공

칸쿤
ㅇ 사랑스런 쿠바를 떠나 카리브해를 즐기러 칸쿤으로 출발~
   아바나 출발 -> 칸쿤 도착. 칸쿤 도착 후 휴식

ㅇ 칸쿤 지역의 호텔을 원하실 경우 개별 문의 주세요
 
33 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칸쿤

치첸잇사

메리다
ㅇ 마야문명의 유적 치첸잇사를 탐방하자.

ㅇ 멕시코의 음악과 춤의 축제를 즐기기 위해 메리다로 출발~(버스 약 6-7시간)

ㅇ 메리다의 밤 - 소깔로 광장에서 바라보는 대성당. 골목마다 은은한 불빛이 비추어 우수에 젖게 만든다. 일년 내내 축제인 메리다에서 멕시코 음악과 춤을 즐겨보자
 
34 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메리다
ㅇ 욱스말 유적지(uxmal) - 마법사가 하루 만에 지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아름다운 마야 유적지. 밤에 조명이 비출 때는 더 아름다운 곳.
 
35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메리다

칸쿤

ㅇ 아름다운 카리브해 즐기기
 
36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이슬라데무헤레스 투어

칸쿤

멕시코시티
ㅇ 이슬라데무헤레스 투어

ㅇ 칸쿤 출발(17:19) - 멕시코시티 도착(19:00) / 멕시코시티 출발(20:05)
 
37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경유지 공항 ▶ 경유지 공항 도착

▶ 인천행 항공 출발 
 
38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경유지 공항

인천 
▶ 인천국제공항 도착(06:00)  
     
▶ 위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 사전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숙박 : 2인 1실 기준(성별이 홀수인 경우 3인 1실) /
           일부 지역(산페드로, 우수아이아, 이과수 및 중미 일부) 도미토리 사용.
 

 

사실 기간에 비해 많은 나라를 다니는 것 같다.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한 것 같다.

이동과 숙박을 같이 하고 자유여행 컨셉이라 각자 원하는 여행을 한다.

금액도 중요하다 9,190,000원

숙박과 국제선 항공. 그리고 남미 대륙 내 10회의 항공이동도 포함이다.

조식은 모두 포함이지만 나머지 식비와 투어비 정도는 개별 부담이다.

한 번쯤 다녀올 만한 여행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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