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고, 여행사 OP 초보는 오늘도 일한다.
- 나는 국외여행 인솔자다
- 2018. 8. 20.
주말 임진각과 파주 프로방스 나들이를 마치고 다시 한 주가 시작된다.
오늘 나는 여행사 마케팅 관련하여 업무를 진행한다.
블로거 기자단 모집 및 블로그 포스팅 업체 선정 등
오늘은 여행사 블로그 디자인도 대충 해보았다.
참으로 이것 저것 하는 일은 다양하다.
아. 물론 비행기 티켓팅은 지속적으로 하는 일이다.
우리는 남미,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이기 때문에
남미 내 국제선이나 국내선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
경우가 많다.
숙소 또한 현지 숙소 다이렉트로 연락하여 잡는 경우도 다반사.
오늘은 깔라파테의 숙소를 예약 완료하였다.
깔라파테는 남미 남단에 위치하고 칠레와 아르헨티나 경계이기도하다.
아.. 다시 가고 싶다. 진심으로다가. 레알. 완전.
오늘도 대표는 퇴근을 하고
나는 오늘도 사무실을 지킨다.
내일도 나는 할 일이 많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여행사 OP 업무에 대해 아직 1도 모르지만 좀 더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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