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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외여행 인솔자다

신입 여행사직원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다

by 홍뜨래 Hot Trend 201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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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사 직원이다.

내일은 광복절!!! 아싸 휴일이다.

오늘도 출근하여 이것 저것 해본다

초짜가 할 수 있는게 그렇듯이 대단한 건 없다.

익스피디아를 통한 남미 숙소 여행은 물론이며

남미여행팀 일정 엑셀파일 정리라든지지 E-ticket 정리 등

마추픽추, 와이나픽추는 일일 입장제한수가 있어

해당 날짜 가능 인원 조회라든지 자잘한 업무들을

오늘도 나는 이것 저것 한다.

사실 크게 특별한 것은 없지만...

대표가 어디 숙소를 예약하라고 지시하면 그냥 예약하고 결제할 뿐

내가 숙소를 컨택하거나 리스팅하지는 않는다.

 

 

오늘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내가 근무하는 여행사의 한 달 광고비가 생각이상으로 높았다

네이버와 다음의 키워드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Input 대비 Output이 어떻게 되는진 알 수가 없다.

의구심이 들었다.

최근 마케팅은 키워드보다는 인스타, 페북, 블로그, 바이럴마케팅으로

넘어간 것 같은데... 사실 잘 모른다ㅜㅜ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마케팅관련해서 한 번 알아봐야겠다.

같은 마케팅 비용으로 좀 더 좋은 결과를 내는 방법이

분명 있을 것 같은데 연구를 해봐야겠다.

일단 내일은 광복절 휴일이니 좀 쉬어야징!!!

 

혹시 마케팅 관련하시는 분들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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