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구성원입니다.
오늘 영상은 구매대행 시 내야 할 세금종류와 세금 신고 기간, 세금 감면 및 면제애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창업소득세 면제 젣도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을 합니다. 청년은 만 34세까지를 청년이라 합니다.
오늘 글은 구매대행을 할 때 세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매 대행 세금의 종류와 신고기간은?
구매 대행 세금 종류는 '종합소득세', '부가세', '지방세', '특별세'로 네 가지에요.
대표님들이 간이 과세자일 경우 1년에 한 번 1월에 부과세 신고를 해야 하며, 일반 과세자일 경우 1월과 7월에 두 번 신고해요.
신고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세법 용어를 알아가며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총소득금액에 대한 금액을 책정하는 세금인 종합소득세는 매년 5월 마지막이 최고점이에요.
내년 1월에 부과세 신고기간이 있으므로, 이 시기에 구매 대행 세금 구조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해외 구매대행 매출 신고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해외 구매대행 매출은 결제 금액 이외의 금액들을 제외하고 순수한 마진과 서비스 수수료만 신고해야 해요.
해외 구매대행 매출 관리시에는 쇼핑몰 수수료는 빼지 않지만, 매출 신고시에는 빼면 안돼요.
쇼핑몰 수수료는 나중에 종소세 신고시 사업 비용으로 처리되므로 처음 신고시에는 빼면 안돼요.
해외 구매 대행 비즈니스에서 과세 방어와 유의사항은?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해외 구매 대행 비즈니스로 매출을 올릴 수 있어요.
이 업종은 낮은 세금을 지불하면 되어 과세 방어에 유리하지만, 사업자 등록증에 업종 추가와 구매 대행 명백한 표기가 필요해요.
또한 구매 대행 소명 자료도 적절히 제출해야 하며, 상품 발송 시 고객의 고유 부호를 함께 기록해야 해요.
주문 처리 과정에서 구매 대행 소명 자료를 함께 정리해두는 것이 좋아요.
간이세액과 일반세액의 차이점은?
연 매출 8천만 원 미만일 경우 간이과세자를 유지할 수 있어요.
다만, 여러 개의 사업자 중 하나에서 1억이 넘어가면 나머지 사업자도 일반 과세자가 되지만, 매출이 적게 나올 경우 간이 과세자로 유지돼요.
이에 따라 매출 4,800만 원 이하면 부과세가 없고, 4,800만 원에서 8천만 원 사이에는 한 1.5% 정도 부과세가 있어요.
이 부과세를 계산할 때는 전체 매출에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 기준이에요.
부가세 매입공제와 종합소득세에 대해
사업자는 부가세 매입공제를 활용하면 거래 비용을 공제할 수 있으므로, 비용을 잘 기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소득세는 벌어들인 금액에 따라 다른 세율이 적용되므로, 기준 금액 이하로 남도록 철저하게 자산 관리가 필요합니다.
1,200만 원 이하면 6%이지만, 그 이상부터 금액이 오르면서 15%~35%의 높은 세율 구간에 들어가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부가세법인 전환을 고려할 때 어떤 조언이 있을까요?
매출이 높아지면 법인으로 전환을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법인 세율의 경우 2억 이하에서는 99%적용되어 훨씬 낮은 금액으로 세금을 낼 수 있지만, 설립하는 것이 까다롭고 복잡해 일반인에겐 어려운 측면도 있어요.
따라서 세무사의 도움이 필요하며, 각종 서류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사정에 맞춰 잘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종소세표를 확인하여 목표 매출액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벌어들인 금액 전체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아요.
연말 정산과 사업자 정리의 중요성은?
회사에서 연말 정산 시, 연봉에서 인적공제, 병원비, 통신비, 프로그램 비용, 사업에 쓴 비용 등을 제외하면 세금을 지불하게 되는데, 사업자들은 사업에 쓴 비용들을 제출하여 소득에서 깎아갈 수 있어요.
구매대행을 하며 발생한 매출에도 구매 대응 비용, 프로그램 비용, 인건비, 컴퓨터, 책상, 의자 비용 등을 포함하여 공제할 수 있어요.
사업자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비용이 자동으로 공제되며, 신용카드 내역으로도 공제가 가능해요.
매출 신고를 위해 매년 정리해둬야 하며, 현금 영수증 및 세금 계산서 등 모든 증거 자료를 보존해야 해요.
직원을 고용한 경우 매월 10일까지 인건비 신고를 해야 하며, 회사 다니면서 정규직 고용 시 사대보험을 가입해야 해요.
알바생의 원천세 공제와 청년 창업자에게 제공되는 소득세 면제 혜택
단기 알바로 일하는 경우 월급에는 원천세(3.3%)를 공제해야 해요.
원천세를 포함하여 지급할 것인지, 미리 협의하여 정하는 것이 좋아요.
만 34세 이하 청년은 '청년 창업 소득세 면제 제도'를 통해 소득세 면제 혜택이 주어져요.
통신 판매업에서는 구매대행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서울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면제율이 50%로 감면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거의 100% 면제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창업자는 왜 연습용 사업자로 등록해서는 안 되나요?
창업자는 최초 사업자를 연습용으로 등록하면 안 되며, 최초 사업자는 일단 지역 한 곳에서 하고 물건을 대충 올리지 않고, 첫 사업자를 기준으로 새로운 사업자를 만든 다음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아요.
첫 사업자를 소중히 아끼면서 다른 사업자에서 테스트하다가 즉각 전환할 수도 있어요.
세무 상담이나 장부 정리는 적어도 최초 사업자를 등록하기 전에 해 두는 것이 좋아요.
청년창업 소득세 면제를 받으려면, 세무사를 통해 적어도 평소에 장부를 정리하고 관리해 두어야 해요.
외지에서 비상주 사무실을 두고 최초 사업자를 지방 권역에 등록한 후, 다른 사업자에서 테스트한 후 최초 사업자로 전환하는 것이 자신감과 소득세 면제 혜택 적용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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