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구성원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따뜻한 나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드는 하루입니다. 정말 다양한 나라를 가봤다고 생각했지만 따지고 보니 40개국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시아, 남미, 중미, 북미,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까지 다녔지만 중동의 나라들을 많이 못가봤고 아직 가야할 곳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팀을 인솔을 해서 다녀본 곳도 많고 개인적으로 여행을 다닌 경우도 많고 중복적으로 다닌 곳도 많은 것 같아요. 혼자 혹은 친한 친구가 갑자기 떠나고픈 하루입니다. 세계여행은 많은 사람들이 꿈과 로망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할 때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어디를 가야하느냐 입니다. 국외여행인솔자로서 다년간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번 추려보겠습..